GUIDE
호텔과 뷰티의 만남, 강남에서 즐기는 '뷰캉스'
엘리베이터만 타면 클리닉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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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잡고 푹 쉬면서 관리까지 할 수 있었으면…"
바쁜 일상을 소화하는 우리에게, 꾸준한 뷰티 관리는 마음처럼 쉽지 않습니다.
한 달에 몇 번씩 따로 시간을 내야 하고, 복잡한 동선을 고려해 하루 스케줄을 다시 짜야 하기 일쑤죠. 이리저리 치이다 보면 정작 나를 돌보는 일은 늘 다음으로 미뤄지곤 합니다.
UH CELL은 바로 그 아쉬움에서 출발했습니다. 강남 한복판의 호텔 'UH 플랫 시그니처 강남' 2층에 자리한 이곳은, 투숙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뷰티 케어를 제안합니다.
호캉스를 즐기듯 여유롭게 체크인하고, 이어지는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뷰티 케어를 경험하는 것. 호텔이 메디컬을 품었을 때, 휴식은 비로소 완전해집니다.

*Clinique La Prairie Switzerland
이제는 한국에서도, 셀러브리티의 휴가
사실 휴식과 관리가 결합된 '뷰티 호캉스'는 해외 하이엔드 씬에서는 이미 익숙한 풍경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스위스의 메디컬 리조트 '클리닉 라 프레리(Clinique La Prairie)'입니다. 스위스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라프레리'와 같은 기원을 공유하는 최고급 호스피탈리티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초고가의 호화 리조트에 머물며 비타민 주사, 레이저 등 전문적인 뷰티·항노화 프로그램을 제공받습니다. 전 세계 VVIP는 물론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들이 기꺼이 방문하는 곳이죠.
클리닉 라 프레리는 지난 2024년 중국 상하이 인근에 웰니스 케어까지 곁들인 헬스 리조트를 오픈했고, 사우디아라비아의 휴양지 등지로도 영토를 넓히고 있습니다.


*Rooms & Pools, Clinique La Prairie Switzerland
이처럼 호텔에 메디컬을 결합한 복합 모델은 전 세계적으로 팽창하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세계웰니스연구소(GWI)에 따르면, 공간 자체에 치유와 뷰티 케어를 접목한 '웰니스 부동산(Wellness Real Estate)' 산업은 연평균 15%대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 중입니다.
한국을 넘어 어느 나라에서든, ‘관리하는 여행’에 대한 갈증과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증거죠.

*UH CELL
글로벌 웰니스 케어를 한 자리에서
UH CELL에서는 기본적인 스킨 테라피와 시술은 물론, 최근 글로벌 웰니스 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트렌디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합니다.
통증이나 일상의 공백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휴식의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케어에 집중했습니다.

*NAD+ (UH CELL)
지친 세포를 깨우는 NAD+ 수액
미국 리얼리티 쇼 <카다시안 패밀리>에서 켄달 제너와 헤일리 비버가 마주보고 앉아 수액을 맞는 장면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바로 'NAD+ 수액'입니다.
NAD+는 세포 에너지를 생성하는 필수 조효소로, 1시간 남짓 수액을 맞는 것만으로 손상된 세포의 회복을 돕습니다. 컨디션 저하로 무너진 생체 리듬을 정돈하고, 몸의 기본 체력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HBOT (UH CELL), Bryan Johnson
호흡이 닿지 않는 곳까지, 산소챔버(HBOT)
'역노화 프로젝트'로 유명한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Brian Johnson)을 아시나요?
회춘에 매년 27억원을 소비한다고 알려진 그는 '고압 산소 요법'을 핵심 루틴으로 꼽았습니다.
산소챔버는 대기압보다 높은 기압을 이용해 100%에 가까운 고농도 산소를 말초 세포까지 전달하는 캡슐입니다. 짧은 휴식만으로도 한층 또렷해진 컨디션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입니다.

*Hydrafacial (UH CELL)
수분과 탄력의 균형, UMS FACIAL
페이셜 프로그램은 피부 고민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극 없이 모공을 비우고 수분광을 채우고 싶다면 '하이드라페이셜'을, 탄력 저하가 고민이라면 바늘 없는 페이스 피트니스 '그란모어(GRANMORE)'가 적합합니다. 고강도 전기 자극(UMS)으로 안면 근육을 직접 자극해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케어가 끝난 후엔, 환복 후 엘리베이터에 올라타 객실로 돌아가면 그만입니다.


*UH FLAT SIGNATURE GANGNAM
강남에서 시작하는 '슬기로운 뷰티 생활'
호스피탈리티와 메디컬의 결합은 단순한 이색 협업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의 필연적인 진화에 가깝습니다. 시간과 프라이버시를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기는 현대인에게 '이동 없는 케어'만큼 매력적인 선택지는 없으니까요.
'관리하러 나가는' 시대에서, '머무는 동안 관리하는' 시대로. 뷰티는 이제 피곤한 외출이 아니라 안락한 체류가 됩니다.
바쁜 스케줄과 복잡한 동선에 지쳐 정작 나를 돌보는 일을 미루고 있었다면, UH 플랫 시그니처 강남에서의 하루가 흐트러진 리듬을 다시 정돈해 줄지도 모릅니다.

